아사달(www.asadal.com, 대표 서창녕)은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. 중국 연길은 현재 NHN 등 한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으나 주로 콜센터 위주로 운영되고 있고,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서는 아사달이 최초이다. 새로 설립된 아사달 중국법인의 이름은 “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(延吉阿斯達科技開發有限公司)”로서... ... 이하 생략 ...[바로가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