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중국에서 만들어 일본에 팔고, 한국에서는 핵심기술 개발과 해외 관리만을 담당할 것입니다.” 2000년 설립된 웹디자인 콘텐츠 개발 벤처회사 아사달 서창녕 사장(42)의 비전이다. 비전은 이미 착착 진행중이다. 웹 디자인 콘텐츠 생산을 담당하는 중국 현지법인이 설립 1년만에 자리를 잡았으며, 이는 국내에서의 안정적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..... ... 이하 생략 ...[바로가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