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우리는 잘하는 것을 합니다. 그동안에 쌓아온 노하우와 HTML5 기반의 지역·소셜·게임 포털로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.”
서창녕 ㈜아사달 대표이사는 IMF 시절이었던 1998년, 30살의 젊은 나이로 벤처기업인 아사달을 설립했다.
서 대표는 “주위의 벤처기업을 보면서 급격한 시장변화에 빠른 적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”면서 “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한꺼번에 찾아오는 시기”라고 말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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