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니투데이 / 배병욱 기자
2012년 06월 04일서창녕 아사달 대표는 “업소, 기업뿐만 아니라 직장인, 학생, 주부, 정치인 등 일반 개인에게도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‘셀프형’ 상품을 론칭했다”고 밝혔다. 아사달은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대부분을 자사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에 등록한 상태이며 이 숫자가 2만 개를 넘어섰다. .....
아사달이 제공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셀프형은 자신의 프로필, 앨범, 연락처, 이웃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소셜 홈페이지다. 별도의 도메인을 제공, 독립적인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다. 이에 대해 서 대표는 “특히 소셜네트워크 기반인 ‘이웃 기능’과 ‘소셜게시판 기능’으로 이웃을 맺은 다양한 분야의 개인, 기업, 정치인, 업소 등과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다.”면서 “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[바로가기]